Les meilleures écoles de management d'Europe sont françaises

유럽 최고 상경계 명문은 프랑스 학교들이다. 

지난 해 말 12월 5일에 발간된 Financial Times지의 대학 순위 평가에 따르면, 프랑스 상경계 학교들이 유럽에서 탑을

유지하고 있다.   

이 유명한 영국의 경제 일간지에 따르면 HEC는 지난 6년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. 이 외 4개의 프랑스 학교

(Insead, Essec, ESCP Europe, EM Lyon)가 20위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, 총 75개 학교 순위 안에서 18개가 프랑스

학교이다. 이를통해 프랑스가 상경계 교육에 실질적인 노하우를 발전시켰음이 증명된다.  

경영 석사 : 유럽 학위 통합 시스템을 통해 국제적으로 부각된 프랑스에서 제공하는 5년 과정의 « 그랑제꼴 프로그램 »은

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. 프랑스 학교들은 다양하고 섬세한 배합을 통해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. 

일반 및 이론 과정은 실질적으로는 실무에 중점을 두고 있다. 기업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실무와 교육 컨텐츠를 적절

하게 조합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한다.

상경계 학교들은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단계별로 동반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최상의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

하고 있다. 

학생들이 갖추게 되는 문화 상식을 기반으로 기술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바탕이 되도록 하는게 중요하다. 기업들은 단순

히 기술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불안정한 상황에서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두루 갖춘 간부들을 필요로 하고 

있기 때문이다.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 엘리트 교육의 원천이다. 

적절한 교육 환경 : 프랑스는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한 환경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.  프랑스 교육시스템은 우수한 고등학생들

을 배출하고 있으며, 이 중에서도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나 가장 까다로운 준비학교(Classe préparatoire)를 거친 높은 수

준의 학생들이 상경계 학교들로 유입되고 있다. 

국제화 : 미국이 1945년부터 600 000명의 사우디인들을 교육시켰듯이 영미권 국가들은 오래된 국제화 역사를 가지고 있

다. 

프랑스는 이보다 늦은 출발을 했으나 교류 프로그램, 영어 프로그램 제공 등 효율적으로 큰 성과들을 이뤄냈다. 글로벌 경

제시대를 배경으로 이와같은 진화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. 

http://rankings.ft.com/businessschoolrankings/european-business-school-rankings-2011 

출처 : CAMPUS FRANCE  

http://campusfrance.france.or.kr/event/main/news_read.php?code=133